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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재해 대비 축산농가 피해 예방 앞장

AI 요약김천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풍수해, 폭염, 화재, 질병 등 축산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설 개선 및 관리 지도와 함께, 정부 지원 85%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한다.

감천면, 재해 대비 축산농가 피해 예방 앞장
김천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풍수해(태풍, 호우)·폭염·화재·질병 등 축산재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잦은 호우주의보와 폭염 특보 발령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는 가축의 생산성 저하, 폐사율 증가, 사료비 상승 등 직접적인 경영 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풍수해 및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설 개선과 환기·급수 관리 강화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각종 단체회의 및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2025년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사업’가입 홍보를 통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소, 돼지, 닭 등 가축 16종의 축산농가가 자연재해(풍수해, 폭염, 설해),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정부와 경상북도, 김천시가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농가는 자부담 최소화로 안정적인 경영을 도모할 수 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많은 농가에서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지역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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