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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안락2동, 어린이집 원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AI 요약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안락휴먼시아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하고, 응급처치 키트 제공 및 ‘심쿵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참여자들은 ‘생명지킴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향후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위한 만족도 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어린이집 원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철수)는 지난 22일 안락휴먼시아어린이집(원장 임미정) 원생들과 학부모,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응급처치법을 익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엄마, 아빠, 선생님과 함께하는 안전 체험’으로 가족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마을 주민 모두가 안전을 지키는 주체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응급상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키트가 제공되었으며, 교육 후에는 SNS를 통한 ‘심쿵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수료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에게는 ‘생명지킴이’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수연 안락2동장은 “아이들이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은 우리 마을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귀한 가치”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 교육이 마을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철수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이 깊은 감동을 주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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