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포항시
포항시, 가을 신학기 개학 앞두고 학교 주변 식품 위생 안전관리 강화
AI 요약포항시는 신학기 개학을 맞아 2월 29일까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 이내) 내 어린이 기호식품 및 부정불량식품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485개소의 학교 매점, 문방구, 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 제공, 정서저해식품 판매,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한다.

포항시는 신학기 개학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및 부정불량식품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2개 반 44명(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40명, 공무원 4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22일부터 8일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학교 매점, 문방구, 분식점 등 48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올바른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 제공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등이다.
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구역 내 어린이 건강을 저해하는 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