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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물건 들고 철박물관으로 복숭아 드시러 오세요~

AI 요약철박물관,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 참여 프로젝트 <안녕~ 감곡!> 시즌3' 두 번째 프로그램 '지역민 참여 워크숍'을 9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 참가자들은 복숭아를 즐기며 '안녕~ 감곡! 시즌2' 전시를 관람하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철 물건을 통해 예술적 탐구를 진행. 워크숍은 감곡클라우드 공간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 가능.

철 물건 들고 철박물관으로 복숭아 드시러 오세요~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은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지원하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지역민 참여 프로젝트 <안녕~ 감곡!> 시즌3’의 두 번째 프로그램 <지역민 참여 워크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철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워크숍은 9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00분 동안 철박물관 감곡클라우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복숭아를 먹으며 수다도 떨고, 2024년 안녕~ 감곡! 시즌2 전시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시작한다. 이후 철 물건을 관찰하고 탐구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철 물건이라고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래 사용해 반질반질해진 텀블러라던가 제일 처음 사용했던 핸드폰, 더 이상은 쓰지 않지만 손때 묻은 추억 때문에 버리지 못한 안경 등 이야기가 있는 철 물건이라면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 철박물관은 이번 워크숍이 철 물건이 아니라 ‘철 물건에 담긴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크숍을 진행하게 될 감곡클라우드 공간은 시즌2에서 감곡의 색을 칠한 철 물건과 지역민의 기증품이 전시되어 있다. 참여자들이 직접 복숭아를 관찰하고 감곡의 색을 선정하여 쓰임을 다한 철 물건에 칠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지역민들의 기증품 역시 일상에서 사용했던 것이거나 혹은 현재 사용하는 물건들이어서 철박물관이 지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워크숍은 9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00분간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철박물관에 전화(043-883-2321)하거나 워크숍 당일 철박물관 실내전시실에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철박물관의 행사 및 참여방법은 철박물관 공식 누리집(http://ironmuseum.or.kr/), 인스타그램(@iron_museum), 카카오톡채널(철박물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3-883-2321(내선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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