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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재해 피해 딸기 농가 대상 딸기육묘 알선창고 운영

AI 요약논산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 지원을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딸기육묘 알선창고'를 운영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되는 알선창고는 자체 재배한 조직배양 무병묘 2만 주를 충남과 경남 지역 농가에 공급하고, 농가 간 직거래 알선을 통해 수급 불균형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 전국 재해 피해 딸기 농가 대상 딸기육묘 알선창고 운영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 딸기 농가들의 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한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딸기육묘 알선창고’를 운영한다.

알선창고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되며, 필요시 피해지역 시군 농업기술센터 알선창고와 연계해 공급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재배한 조직배양 무병묘 2만 주를 딸기 농가가 밀집된 충남과 경남 지역에 공급해 피해 농가의 조기 영농 재개를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육묘 농가와 피해지역 내 딸기묘 부족 농가 간 직거래 알선을 통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거래는 농가 간 직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는 품종, 수량, 연락처 등 거래 정보를 제공한다. 가격, 운송, 품질 검증 등은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킹스베리, 비타베리, 하이베리 등 일부 품종은 라이센스 보유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설향 품종은 전국 단위로 공급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딸기 산업의 상생과 안정적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육묘 지원이 피해 농가의 조기 회복과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대한민국 딸기 농가들이 다함께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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