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광역시부산해운대
0

해운대구,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다

AI 요약해운대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6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재원을 조성,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초기 목표액을 달성했으며, 구는 1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운대구,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다
해운대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부산시 구·군 최초로 시행했으며, 해운대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구와 부산은행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6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재원을 조성해 현재까지 재원의 82%에 달하는 49억 2천만 원을 대출 실행했다. 구는 1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며, 사업 시작과 함께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신청 대기인원이 많아 현재 초기 목표액을 달성했다.

해운대구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한 신청자는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소비도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지원으로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