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AI 요약남원시는 23개 읍면동 이통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동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아동 권리 이해, 학대 유형, 신고 방법, 긍정 양육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는 지역사회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2025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남원시의 선제적인 노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12일 운봉읍을 찾아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읍면동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월 노암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3개 읍면동 이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아동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기본 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신체, 정서, 성, 방임 등)의 특징과 징후, 학대 상황 발견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한 긍정 양육 방법 등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아동 권리가 존중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시를 만들고, 2025년 12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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