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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사하가 좋아서’…청년 국제교류, 파도 위에서 물결치다

AI 요약사하구는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 '사하가 좋아서'를 운영 중이며, 8월에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서핑 체험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 '2025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사업으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과 사하구 청년들이 사하구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사하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사하구에 지속적으로 머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하구 ‘사하가 좋아서’…청년 국제교류, 파도 위에서 물결치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4월부터 사하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 「사하가 좋아서」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서핑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하가 좋아서」는 부산시 주관 ‘2025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사하구 청년을 연결해 국제적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여 장기적으로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청년들은 네델란드, 인도네시아, 베트남, 타이완, 파키스탄,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사하구 청년으로 구성되며, 2개조로 나누어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 현대미술관, 감천문화마을 등 사하구의 특색 있는 명소를 탐방한다.

5번째로 진행된 이번 8월 프로그램은 다대포해수욕장의 서핑 체험으로, 역동적인 활동 속에 청년들 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가 좋아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이라며, "청년들이 사하구에 지속적으로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자들의 활동 영상은 쇼츠 형식으로 편집되어 '청년G대(부산청년정책)'와 사하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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