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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여성 구직자 대상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 운영

AI 요약서울 도봉구가 9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 투입 가능 인력을 양성하며, 80% 이상 출석 시 참여촉진 수당 지급, 수강료와 교재비는 국비 지원된다. 신청은 8월 27일까지 도봉여성센터 방문 접수.

도봉구, 여성 구직자 대상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 운영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 내 미취업 여성 등을 위해 9~11월 간 도봉여성센터에서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실버복지시설의 행정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강사진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업 전문가로 꾸려졌다.

교육 기간은 9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다. 노인복지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 누구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8월 2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직여성 근로자(연소득 4천8백만 원 미만)나 자영업자(연매출 1억 5천만 원 미만)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80% 이상 출석 시 참여촉진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촉진 수당은 1개월(20일, 60시간 기준)에 10만 원,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되며, 수강료(훈련비)와 교재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우대된다.

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돼 오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의 90% 넘게 관련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여성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기획했다. 지역 내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체 등과 협력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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