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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형 공공배달앱“땡겨요”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개최

AI 요약통영시는 6일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통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땡겨요'는 시행 두 달 만에 이용자 수 42%, 주문 수 91%, 주문금액 99%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소상공인의 배달앱 매출 비중 증가와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소상공인의 자체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통영형 공공배달앱“땡겨요”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6일 관내 배달대행업체 및 소상공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통영형 공공배달앱 지원사업의 사업 효과를 확인하고 추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시행 중인 관내 공공배달앱“땡겨요”의 추진성과와 소상공인들의 체감 효과 등을 공유하고 나아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시행 전후인 5월과 7월의 이용 현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용자 수 약 42% 증가, 주문 수 약 91% 증가, 주문금액 약 99% 증가의 실적을 거뒀으며, 입점가게의 배달앱 매출 및 비용 분석에서도 전체 배달앱 매출 중 땡겨요의 비중이 5월 8%에서 7월 15%로 약 2배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타 플랫폼 대비 2배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여 사업 시행 약 두 달 만에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지속적인 공공배달앱 이용 촉진을 위해서는 시 차원의 지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차원에서도 소비자 환원을 위한 자체적인 움직임도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면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이 자리를 빌려 사업 시행에 따른 소상공인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로 사업 추진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영형 공공배달앱 지속 추진을 위해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민관이 함께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형 공공배달앱“땡겨요”는 지난 5월 통영시-신한은행과 업무 협약을 거쳐 6월 10일 시행됐으며, 통영의 공공배달앱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통영시의 “땡겨요”이용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정책에 따라 20,000원 이상 2번 주문 시 10,000원 할인쿠폰 무제한 발급, 통영시의 매월 2,000원/2매(인당) 선착순 할인쿠폰 제공,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캐시백) 결제 연동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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