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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주민협의체, 광천토굴새우젓 브랜드가치 높인다

AI 요약홍성군은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와 자율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토굴 유지·관리, 환경정비, 전통문화 계승,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홍성군-주민협의체, 광천토굴새우젓 브랜드가치 높인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 6일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위원장 신경진)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자율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은 친환경적인 환경과 전통·문화 역사성을 인정받아 제15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이를 보전·활용하기 위하여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였고, 주민협의체의 주도적인 보존·관리와 참여를 통해 새우젓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율관리 협약 체결을 실시하였다.

이번 협약은 ▲광천새우젓토굴 유지·관리 및 주변 환경정비 ▲어업유산 훼손 및 무분별한 개발방지 ▲전통 문화적 가치계승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참여 ▲축제와 관광·체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중요어업유산을 보존·관리 및 활용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자율관리 협약을 통해 주민협의체와 협력하여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유지관리하고, 이를 활용하여 부가가치 향상과 전통 문화적 가치를 계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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