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춘천시, 재생자전거 71대 기증
AI 요약춘천시는 무단 방치된 자전거 71대를 수거 및 정비하여 지역 내 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12곳에 기증한다. 기증 대상은 이동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원되며, 자전거 재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정비해 재생자전거 71대를 지역 내 복지시설과 학교, 군부대 등에 기증한다.
이번 기증 수혜 기관은 총 12곳으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기증 자전거는 성인용 58대, 여성용 6대, 어린이용 3대, 로드바이크와 미니벨로 각각 2대씩이다. 특히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복지대상자, 외국인 근로자, 학생 등 이동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원된다.
시는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상태가 양호한 자전거를 선별해 부품 교체 및 정비를 거쳤다. 이후 수요조사를 통해 기증 기관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미관을 해치는 방치 자전거를 자원으로 재활용해 실질적 도움으로 되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전거 이용을 늘리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2013년부터 ‘자전거 재생센터’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1,561대의 자전거를 지역 기관에 무상 기증해왔다. 시는 앞으로도 방치 자전거 문제 해결과 시민 체감형 친환경 교통정책을 병행 추진해 ‘자전거 도시 춘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기증 수혜 기관은 총 12곳으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기증 자전거는 성인용 58대, 여성용 6대, 어린이용 3대, 로드바이크와 미니벨로 각각 2대씩이다. 특히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복지대상자, 외국인 근로자, 학생 등 이동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원된다.
시는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상태가 양호한 자전거를 선별해 부품 교체 및 정비를 거쳤다. 이후 수요조사를 통해 기증 기관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미관을 해치는 방치 자전거를 자원으로 재활용해 실질적 도움으로 되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전거 이용을 늘리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2013년부터 ‘자전거 재생센터’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1,561대의 자전거를 지역 기관에 무상 기증해왔다. 시는 앞으로도 방치 자전거 문제 해결과 시민 체감형 친환경 교통정책을 병행 추진해 ‘자전거 도시 춘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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