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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현장 소통으로 안전 먹거리 지킨다. 여름철 식중독 ZERO에 도전하는 ‘소담원’

AI 요약논산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일까지 ‘소통관리전담원(소담원)’을 통해 식품접객업소 4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소담원은 식중독 안전 수칙 안내, 홍보물 배부, 달걀 취급 주의 사항 전달 등의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는 음식 조리 전·후 손 씻기, 조리된 음식 2시간 이내 섭취 등 식중독 예방 기본 수칙을 안내한다.

논산시, 현장 소통으로 안전 먹거리 지킨다. 여름철 식중독 ZERO에 도전하는 ‘소담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8일까지 ‘소통관리전담원(이하 소담원)’을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소담원’은 식품위생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무 경험을 갖춘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식중독 안전 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 전달, 개인위생 지도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김밥, 냉면 등 달걀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 4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속보다는 소통을 통한 예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논산시는 홍보 기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음식 조리 전·후 반드시 손 씻기,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먹기, 달걀·육류·수산물은 5℃ 이하로 냉장보관하기 등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간단한 수칙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소담원을 통한 현장 밀착형 홍보로 식품위생 관리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예방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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