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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해 막는다” 동작구, 구민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실시

AI 요약동작구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8월 14일 구청 신청사에서 실시한다.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9~10월에는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도 계획 중이다.

“딥페이크 피해 막는다” 동작구, 구민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실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의 디지털 성인식을 높이고, 성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딥페이크 영상 등 신종 디지털 기반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구는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법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8월 14일(목) 오전 10시 동작구청 신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강의는 ‘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 교육’ 전문가인 정진숙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가 맡는다.

급증하는 딥페이크, 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특징, 예방 및 대처 방안 등에 관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신청은 오늘(4일)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여성과(☎ 02-820-9284)로 문의하면 된다.

나아가 구는 오는 9~10월 중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주민센터, 학교, 복지관 등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수요가 높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폭력예방 정책을 펼쳐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동작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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