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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마을안내도로 복지·안전 네트워크 구축 울타리공동체 위한 마을복지사업 완료

AI 요약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울타리공동체를 위한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금곡리에 마을안내도를 설치,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성 향상과 마을 안전망 강화를 도모했다. 이 사업은 복잡한 골목길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주민과 방문객에게 길 찾기 편의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정보 공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체감형 복지사업의 실효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회남면, 마을안내도로 복지·안전 네트워크 구축 울타리공동체 위한 마을복지사업 완료
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미·박범선)가 5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울타리공동체를 위한 마을복지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남면 금곡리를 중심으로 한 마을복지 실천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성 향상과 마을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을안내도 설치가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금곡리 이장, 주민 6명으로 구성된 마을복지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공동체 기반 조성을 이끌었다.

복잡한 골목이 많은 금곡리의 특성상, 외부 방문객은 물론 고령 주민들 사이에서도 길 찾기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설치된 마을안내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주민 간 정보 공유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금곡리 주민 A씨는 “방문객들과 어르신들이 마을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안심된다”며,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범선 공동위원장은 “마을안내도는 단순한 표지판이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는 소통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사업이 금곡리의 복지‧안전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미 회남면장은 “이번 마을복지사업은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울타리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복지 실현과 소외 없는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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