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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쿤구니아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AI 요약홍성군 보건소는 중국 치쿤구니야열 발생 증가와 국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치쿤구니야열은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발열,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각한 경우 심근염,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해외여행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홍성군, 치쿤구니아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홍성군 보건소는 중국에서 치쿤구니아열 환자가 4,800명 이상 발병되고 국내에서도 올해 1명이 확진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치쿤구니야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게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1~12일의 잠복기 후 ▲발열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극소수의 환자에게는 심근염, 뇌수막염 등 중증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다.

2013년 첫 환자 확인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치쿤구니야열 감염자는 총 71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에 유입된 사례로, 해외체류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밝은색 긴 팔 상·하의 착용 ▲주기적인 모기기피제 사용 ▲풀 숲 및 산 속 가급적 피하기 ▲방충망 구비 숙소 생활하기이다.

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할 경우, 중국 광둥성,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당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 사항을 꼭 확인하고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을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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