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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열질환 예방 부서 회의 개최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

AI 요약안동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옥외작업 자제, 폭염안전 5대 수칙 준수 등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온열질환 예방 부서 회의 개최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
안동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7월 31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 온열질환자 2,631명 중 1,024명이 작업장에서 발생한 가운데, 안동시에서도 7월까지 32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 위험성이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옥외작업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확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이상 증상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수칙’ 준수와 휴게시설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장 부시장은 지난 7월 29일 환경정비 근로자와 광역매립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여부 및 근로자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안동시는 지난 7월 17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맞춰 교육자료 및 리플릿을 배포하고, 현장 순회 점검과 예방대책 수립을 통해 산업현장 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은 예측 가능한 재난이자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 부서장과 관리자들은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하고, 근로자들도 수칙을 성실히 지키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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