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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새마을지도자회, 폭우 유입 쓰레기 수거

AI 요약홍성군 장곡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 60여 명은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저수지와 하천변에 유입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낚시용품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장곡면 새마을지도자회, 폭우 유입 쓰레기 수거
홍성군 장곡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는 지난 26일 집중폭우로 인해 저수지 등에 유입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환경정화활동에는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천태리 저수지와 인근 하천변에 폭우로 인해 쓸려 내려와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쓰레기 수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낚시꾼이 버린 것으로 보이는 찌, 낚시줄, 떡밥 봉투 등 낚시용품과 생활쓰레기 등을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하여,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였다.

김기섭 장곡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폭우로 각종 쓰레기가 떠밀려와 자연환경이 오염이 될까 걱정했는데, 오늘 깨끗이 치우니 마음속까지 청결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박희숙 장곡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무더위 속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어 고맙다고 전하며, 우리지역 환경보존을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설 수 있어 뜻깊다는 말을 전했다.

격려를 위해 참석한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곡면새마을회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날 삼계탕 나눔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오늘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쓰레기 수거에 나서 지역사회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무더위가 심해지는 낮 시간대(오후2시~4시) 농사 등 야외활동 자제, 자주 물마시기, 작업중 휴식시간을 갖는 등 온열질환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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