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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 유승아파트, 제10호 천사아파트 지정

AI 요약원주시 단구동 유승아파트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의 10번째 ‘천사아파트’로 공식 지정됐다. 22일 지정 기념식이 열렸으며, 유승아파트 입주민 105명이 총 228계좌를 가입하며 천사운동에 동참했다. 천사운동 후원금은 차상위계층 생계비 지원 및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원주시 단구동 유승아파트, 제10호 천사아파트 지정
원주시 단구동 유승아파트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의 10번째 ‘천사아파트’로 공식 지정됐다. 원주시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22일 오전 10시 단구동 유승아파트에서 김문기 부시장,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연합회장, 구본학 유승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장과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사아파트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천사운동본부는 ‘1인 1계좌(1,004원) 갖기 운동’인 천사운동에 동참하는 입주민이 100명 이상일 경우 해당 아파트를 천사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을 달고 있다.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시 기반의 자발적인 나눔 운동으로, 후원금은 본부를 통해 차상위계층 생계비로 지원되고, 아이 좋은 원주 천사(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건강·재능·희망 지원) 사업비 등으로도 쓰인다. 단구동 유승아파트는 2024년 11월부터 천사아파트 지정을 위해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데 노력했다. 그 결과 입주민 105명이 총 228계좌를 가입하며 제10호 천사아파트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문기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 문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유승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천사운동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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