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장성군
0

장성군, ‘이장과의 소통간담회’로 군정 발전 잰걸음

AI 요약장성군이 민선 8기 3년을 맞아 '이장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군정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북하면에서는 장성호 관광지 개발, 사찰음식 명소화 사업 등을 논의했고, 삼서면에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 설치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황룡면은 황룡강 문화공간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건의했으며, 장성읍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이전, 주차공간 확보 등을 논의했다. 김한종 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 ‘이장과의 소통간담회’로 군정 발전 잰걸음
장성군이 민선8기 3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시행 중인 ‘이장과의 소통간담회’가 행정과 읍면마을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민을 대표하는 이장들과 지역현안, 군정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북하면에서는 노후된 장성호관광지를 사계절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장성 원더랜드’ 조성, 백양사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케이(K)-사찰음식 명소화’사업,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같은 날 북일면에선 행정복지센터 내부 공사, 마을 내 빈집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5일 삼서면에서는 서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고압 송전선로 설치에 관한 군 차원의 강력 대응을 요청했다. 북이면은 백양사역 공용주차장 조성, 북부권 만원주택 건립 등을 제안했다.

16일 황룡면에서는 황룡강‧단광천 문화공간 조성, 황룡우시장 이전 및 황룡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서삼면은 축령산 추암지구 관광시설 확충,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건립 등을 요청했다.

21일 장성읍에선 노후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과 읍시가지 주차공간 확보, 자연재난 대비책 등에 관해 포괄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동화면은 옛 동화농협 부지 활용방안, 면소재지 간판 정비, 폭우 대비 용‧배수로 확장, 농공단지 공원 내 체육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한편, 17일~18일에 예정됐던 삼계면‧진원면‧남면 소통간담회는 폭우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진원면은 오는 28일, 삼계면 29일, 남면은 31일에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성석만 삼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장성의 미래 비전까지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주인인 군민 목소리에 지역발전의 열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성장장성의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