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
대한환경운동본부, 완주 삼례읍서 방역 봉사
AI 요약대한환경운동본부, 완주군 삼례읍서 2차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방역 봉사활동 실시. 주택가, 골목길 등 해충 서식 취약지역 집중 방역으로 주민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

대한환경운동본부(대표 임공택)가 완주군 삼례읍 일대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2차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이어온 해충 확산 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방역 강화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방역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해충 번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대상지는 주택가 밀집지역, 골목길, 폐가, 웅덩이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으로 선정됐다.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 10여 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장비를 들고 현장에 투입, 모기 및 유해 해충 방제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방치된 빈집과 하수구 주변, 습지 등 위생 취약지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무더위로 인해 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방역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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