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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안락2동,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육' 추진

AI 요약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디지털 취약계층 150여 명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맞춤형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사전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경로당 방문 교육, 현장 실습, 교육 수료 후 디지털 친구맺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공동체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래구 안락2동,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육' 추진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철수)는 디지털 소외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오는 9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운영하며, 7월 21일부터 선착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 중심이 아니라, 사전 대면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의 디지털 이해도와 필요를 파악한 뒤, 개인별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선택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무인주문기) 사용법, 스마트폰 앱 활용(배달, 예약 등), 일상 속 디지털 활용 팁, 결제 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도 함께 추진되어,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키오스크와 친해지기 데이’를 운영하면서, 수강생들이 직접 관내 음식점이나 카페 등 실제 매장을 방문해 주문과 결제를 체험하는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이때 보조강사와 디지털 도우미가 1:1로 동행하여 실습을 돕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디지털 친구맺기’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 간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모임을 이어가며, 일상 속 디지털 활용 팁을 나누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학습 공동체 형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철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주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 디지털 역량 향상과 공동체 연대를 함께 실현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전체의 디지털 포용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수연 안락2동장은“디지털 시대에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안락2동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7월 21일부터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락2동 주민자치회 담당자(☏051-550-6528)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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