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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캠퍼스에서도 강의 듣는다’ 동작구민대학,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동작구, 8월부터 11월까지 '동작구민대학' 운영…중앙대·명지전문대·숙명여대와 협력, 캠퍼스 현장 강의 제공

‘이제 캠퍼스에서도 강의 듣는다’ 동작구민대학,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동작구형 평생학습 브랜드인 ‘동작구민대학’을 통해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전격 운영한다.

구는 중앙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숙명여자대학교 등과 협력해 구민들이 캠퍼스 현장에서 직접 수준 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구민대학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실질적인 ‘생활 속 대학 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각 10차시)이며, 수강료는 2~3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동작 지식 LIVE 아카데미(중앙대)’는 인문학, 예술, 건강, 취미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종합 교양 강좌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교양을 넓히고,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8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10시~12시)에 진행되며, 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AI를 이용한 민화 드로잉(명지전문대)’은 전통 예술과 현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과목이다. 정원은 40명이며,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오전반(매주 화‧목요일 10시~13시)과 야간반(매주 수‧금요일 18시~21시)으로 나눠 실시된다.

‘예술가들의 감춰진 이야기(숙명여대)’는 서양미술사를 주제로 한 강의다. 각 시대의 문화적 배경과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미술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였다. 총 30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10시~13시)에 운영된다.

각 수업은 중앙대 및 숙명여대 강의실과 대방청소년센터(명지전문대 과정에 한함)에서 열리며, 동작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별 개강일 기준 3주 전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대학을 찾는 구민들이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학과 손잡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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