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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창원특례시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진해가족센터’본격 운영

AI 요약창원특례시는 8월 창원시진해가족센터 정식 개소를 통해 진해구민에게 창원, 마산과 동일한 수준의 가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해가족센터는 분관에서 정식 센터로 승격되어 연간 5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진해구민들이 가족센터 서비스 이용을 위해 창원이나 마산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개소로 지역 간 가족복지 격차 해소와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이며, 용원 분관은 5월부터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7월부터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진해가족센터’본격 운영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를 통해 진해구민들도 창원, 마산과 동일한 수준의 가족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소는 그동안 분관으로 운영되던 진해가족센터가 2024년 9월 정식 센터로 승격됨에 따라, 국·도비 등 연간 5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서비스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진해구는 가족센터가 없어 2023년 5월 창원시가족센터 진해분관을 설치‧운영하였으나,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이 창원이나 마산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진해구 편백로 39, 2층에 개소하는 진해가족센터는 8월 개소를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가 문을 열면 진해구민의 가족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원에 위치한 창원시진해가족센터 분관은 5월부터 ▲가족상담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창원시진해가족센터의 개소는 진해구 주민에게 보다 양질의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간 가족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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