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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무더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본격 추진

AI 요약창원특례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025년 취약계층 폭염 보호대책'을 가동한다.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맞춤형 폭염 대응 지원, 냉방(용품)비 지원, 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해 활동시간을 단축하고, 저소득층에게 냉방비 지원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지속되는 무더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취약계층 폭염 보호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포함하고 있으며 혹서기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취약계층 대상별 맞춤형 폭염 대응 지원, 냉방(용품)비 지원 및 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혹서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과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빅데이터(6,500여 건)를 분석하여 여름철 폭염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단전·단수 또는 공과금 등 체납 위기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네트워크 중심의 현장 대응을 통해 은둔형 위기가구, 돌봄공백 가구 등 복지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지원한다.

폭염 시 독거노인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6,808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유선·방문 등 안전확인을 실시한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3,432가구) 및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500가구) 이용 가구에 대해서도 댁내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통해 폭염에 따른 이상징후나 고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여 신속 대응을 지원한다.

각 읍·면·동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수시 조사를 강화하고,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주기적인 유선 또는 방문 확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시작되면서 공공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존 월 30시간인 활동시간은 절반 수준인 최대 월 15시간까지 축소 운영된다. 특히 폭염이 한창일 것으로 예상되는 8월 한 달간(8월 1일~29일)은 활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노인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활동시간 단축과 중단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또한 활동 재개 시 참여자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사전 교육하고, 폭염특보 시 실내활동 유도, 일자리 참여 전후 건강 상태 확인, 현장 응급조치 요령 숙지 등의 안전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축소 운영된 시간은 혹서기 이후 연장 운영하거나 기간을 늘려 소득을 보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집중 강화하고, 이통장 및 자생단체원을 활용한 수시 안부확인 활동을 통해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 세대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냉난방비를 최대 연 701천원(4인 기준)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1,280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월 최대 20,0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에게는 월 최대 12,000원까지 여름철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폭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시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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