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음성군
음성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하는 단비로 작용
AI 요약음성군이 충북 유일하게 선제 지급한 ‘군민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매출 9.12% 상승, 239억 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84억 원 규모의 지원금은 98%가 사용되었고, 추가 충전 금액까지 포함하면 실제 사용액은 88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이는 생산유발 161억 원, 부가가치 유발 78억 원으로 이어졌다. 지원금은 도소매, 숙박음식, 개인서비스 업종에 집중 사용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음성군은 향후에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제적으로 지급한 ‘군민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의 추청매출액이 9.12% 상승하고 239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전문분석기관인 ㈜한국데이터뱅크에서 분석했으며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의 카드 추청매출액과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결제현황,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지역산업연관분석을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내수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결정 후 군민 1인당 10만원씩 84억2400만원을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했으며, 지급된 금액의 98%인 82억9600만원이 사용됐다.
지급된 금액보다 5억9400만원이 행복페이 개인충전 금액으로 함께 결제돼, 실제 민생회복지원금을 통한 사용액은 최소 88억9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88억9000만원이 유발한 지역 경제적 효과는 239억원이며 이는 지원금 사용액의 2.69배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생산유발효과가 161억원(1.81배), 부가가치 유발효과 78억원(0.88)에 이르렀다.
민생회복지원금 사용처를 대상으로 월별 추정매출액을 분석한 결과로는 지난해 11월~올해 1월 기간 매출액 감소가 –3.37%로 나타났다.
올해 2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이후 5월 말까지의 사용처 월별 추정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지급 전 3개월 월평균 점포당 추정매출액 성장률 대비 지급 후 4개월 성장률이 9.12%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군은 밝혔다.
음성군의 민생회복지원금의 99%가 도소매, 숙박음식, 개인서비스 업종에 집중 사용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급시기 또한 올해 2월 24일부터 신속하게 지급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진 경제하방 압박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생회복지원금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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