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금정구
금정구, ‘찾아가는 건강 플러스 교실‘ 운영
AI 요약부산 금정구 부곡3동, 7월 2일부터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7곳에서 '찾아가는 건강플러스 교실' 운영. 금정구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혈압·혈당 측정, 인지·우울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 제공.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부산시 금정구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 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7곳을 순회하며‘찾아가는 건강플러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건강플러스 교실’은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이 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복지팀 간호직 공무원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을 꼼꼼히 확인하고 조기 질환 발견 및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인지선별검사와 우울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이 함께 이뤄져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아도 경로당에서 건강을 체크할 수 있어서 편하고 든든하다.”라며, “혈압도 바로 재주고 상담까지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어르신은 “인지 검사와 우울검사도 받을 수 있어 내 건강 상태를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유임숙 부곡3동장은 “이번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히 인지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