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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형 청년인턴십 3주년” 도봉구, 참여자 간 소통행사

AI 요약서울 도봉구는 7월 1일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청년인턴십’ 3주년 소통행사를 개최하여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참여자들은 '취업 활동 유급휴가 부여', '인턴십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제안했고, 오언석 구청장은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도봉형 청년인턴십은 기업, 공공기관, 해외 인턴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취업 성공 사례도 늘고 있다.

“도봉형 청년인턴십 3주년” 도봉구, 참여자 간 소통행사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7월 1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도봉구 청년인턴십’ 3주년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턴십에 참여 중인 청년들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참여자, 공공기관‧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지난 3년간의 도봉구 청년인턴십 사업을 돌아보고 서로 간 생각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취업 활동 유급휴가 부여', '인턴십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오언석 구청장에게 제안했다.

이에 오 구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신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구는 2023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업 실무형 인턴십, 공공기관 실무형 인턴십, 해외 인턴십으로 구성된 '도봉형 청년 인턴십'을 운영해오고 있다.

사업 첫해 참여자 13명으로 시작한 도봉형 청년인턴십은 이듬해 19명, 올해 32명 참여 인원이 확대돼 오고 있다.

실제 성과로도 입증되고 있다. 현재까지 인턴십을 마친 청년 가운데 1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울시 자치구 청년정책 중 으뜸가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지원팀 02-209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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