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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 설문결과, 정주여건 만족도 88.5%

AI 요약경산시, 민선 8기 3주년 맞아 시민 정책 여론조사 실시 결과, 시민 88.5%가 경산 거주 의향 밝혀.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정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 영향. 시정 운영 만족도 및 기대도 전년 대비 상승.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선 개통,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등 10대 시책 선정.

경산시민 설문결과, 정주여건 만족도 88.5%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경산시민 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의 정주의향, 시민소통 및 의견 반영 정도,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 시정운영에 대한 기대 수준, 아웃렛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민선 8기 30대 시책 중 베스트 10 선정 등 다양한 시민의 행정 수요를 분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조사결과,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인 88.5%가 앞으로도 경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 이러한 결과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정체 개선 등 교통인프라 확충(47.2%),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경산치유의 숲 운영 등 생활환경 개선(18.8%), 임당유니콘파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10.8%) 등 탁월한 정주 여건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정책 수립 시 시민 소통 및 의견 반영은 73.3%(4.8%p↑), 시정운영 평가는 81.5%(5.8%p↑),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도는 86.2%(2.5%p↑)로 주요 시정 만족도 지표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이는 민선 8기의 안정적 시정 운영이 시민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풀이되며, 이러한 지표들은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민선 8기 기간 중 경산시에서 추진한 대표 시책 30가지 중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10대 시책에 대한 조사 결과,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선 개통(41.4%), 경산지식산업지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성공(36.2%),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경산사랑(愛) 상품권 활성화(24.0%),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정체 개선공사(13.4%), ICT융합 벤처창업클러스터 임당유니콘파크 조성(13.0%), 지역 대학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12.9%), 경산 치유의 숲 운영(11.7%), 전시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10.8%),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건립(9.9%)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민선 8기의 핵심 기조인 “시민 중심”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긍정적인 평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1,300여 공직자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8만 시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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