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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족구병 확산 조짐...위생수칙 준수 당부

AI 요약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 등에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 등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권고했다. 수족구병은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분비물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대부분 7-10일 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홍성군, 수족구병 확산 조짐...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에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 환자 간호 후 등 손 씻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의류나 물건은 반드시 세탁 및 소독해야 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홍성군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나 휴지로 입·코 가리기 ▲오염된 의류는 세탁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즉시 방문 및 외출 자제하기 등을 강조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손 씻기와 위생관리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족구병은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 등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 또는 해당 분비물이 묻은 물건을 만짐으로써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며, 이 외에도 발열, 무력감,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수족구병은 34일 후 증상이 호전되며, 710일 이내 회복된다. 그러나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증상자는 최소 7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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