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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방문해 ‘제2경인 하부 체육시설 조성’ 협조 요청

AI 요약과천시는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하부 유휴공간(갈현동 74-3번지 일대)을 활용하여 9,770㎡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한다.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9년 이후에는 테니스장 추가 조성도 계획되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방문해 ‘제2경인 하부 체육시설 조성’ 협조 요청
신계용 과천시장은 7월 4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김영한 청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해당 부지의 도로점용 허가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복구공사가 지난 3월 완료된 후, 4월 도로점용 허가를 신청하며 본격화됐다.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계약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시설은 갈현동 74-3번지 일대 고가교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9,770㎡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있어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또한, 오는 2029년 GTX-C 노선 환기구 설치 공사가 마무리된 이후 5,364㎡ 규모의 테니스장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을 넘어 고속도로로 단절된 공간을 시민이 모이는 공동체 공간으로 바꾸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땀 흘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쉼터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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