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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실천 당부

AI 요약군산시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급성 질환으로, 심각하면 열사병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햇볕 차단 등의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특히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보건소는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및 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 안내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실천 당부
군산시 보건소(이하 ‘보건소’)가 올해 예전보다 이른 폭염으로 급증하고 있는 온열질환 주의를 4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만약 이를 방치하게 되면 열사병, 열탈진(일사병)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 물을 자주 마심 ▲ 더운 시간(낮 12시~오후 5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등의 일반적인 건강 보호 수칙만 준수해도 가능하다.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린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당뇨병‧치매 등)는 보호자와 주변인의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보건소는 온열질환의 발생 현황과 특성을 모니터링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등에 설치된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예방수칙을 충실히 이행하면 대부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인 만큼 더위를 무작정 참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하는 태도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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