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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수돗물, 이제는 안심입니다

AI 요약영암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 시설 개선, 스마트 수돗물 관리 시스템 도입,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하수도 정비,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수질 개선 및 주민 정주 여건 향상에도 힘쓰고 있으며, 수도요금 감면 혜택 확대 등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영암 수돗물, 이제는 안심입니다
영암군 수돗물의 눈에 띄는 변화는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해졌다는 것이다. 지하 1미터에서 흐르는 물줄기를 우리는 일상에서 아무 의심 없이 사용하지만, 그 뒤에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라는 목표로 노력하는 영암군 수도사업소가 있다.

영암군 수도사업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수시설 개선 및 스마트한 수돗물 유지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도입하여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은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및 블록 시스템 체계 구축을 통해 상수도 운영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2019년부터 2030년까지 544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수관로 이상 등에 대비한 비상공급망 구축 사업에 230억 원을 확보하여 삼호읍 호등산에 삼호 2배수지를 추가 설치하고, 도포~신북 간 비상공급망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망을 확보했다. 특히,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마을에 단계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산간지역은 인근 지자체와 협업하여 상수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하수도 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위생 향상을 위해 11개 지구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5개 지구 1,681가구에 578억 원이 투입되어 사업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6개 지구 1,256가구에 55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삼호 용앙지구 하수도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2027년까지 318억 원을 투입하여 우수관로 정비, 유수지, 빗물펌프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시설 개선과 수도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북 정수장에 이·취미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주요 정수장의 여과지와 약품 설비 개량, 소독방식 전환 등을 통해 수돗물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수질 정보 공개, 무료 수질 검사 등을 통해 수돗물 품질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영암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대불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과 대불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불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2단계)은 2026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영암하수처리시설 내에 환경기초시설 체험장을 설치하여 환경보호 및 수질관리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영암군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수도요금 다자녀 감면 기준을 완화하여 19세 이하 2자녀까지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감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적수, 흑수, 누수 민원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상수관망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 상수 관로 점검, 관세척 등을 통해 수질 이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하여 누수 조기 발견 및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손철진 영암군 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은 모든 군민의 권리이며, 앞으로도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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