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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 사서가 읽어주는 청소년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성료

AI 요약파주시 교하도서관은 관내 다율중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입시 준비 등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해 사서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진로독서: 공무원 등본만 뗀다고?>에서는 공무원의 직무를 그림 문자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로독서: 고전 인문학>에서는 톨스토이 단편소설 <행복과 추억>을 읽고 각자의 성향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하도서관은 앞으로도 비독자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하도서관, 사서가 읽어주는 청소년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성료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관내 학교 청소년들 대상으로 지난 5, 6월 두 달간 진행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율중학교 6개 반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준비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과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사서가 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하는 수업이다. <진로독서: 공무원 등본만 뗀다고?>편에서는 공무원 진로와 관련된 직업 소개 도서를 읽어주고 청소년의 관심 직업 중의 하나인 공무원이 하는 일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파주시청의 부서별 업무를 그림 문자(픽토그램)로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참여 학생들은 그림 문자의 이미지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지방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독서: 고전 인문학>편에서는 톨스토이 단편소설 <행복과 추억>을 읽고, 왕과 거지가 되는 인생과(성취 지향적) 부자도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한 인생(안정 지향적) 중 본인이 책 속 주인공일 때 어떤 인생을 선택할지 고민해 보며, 각자의 성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하도서관 관계자는 “학업, 난독과 집중력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비독자 청소년들이 독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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