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시
파주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마무리
AI 요약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 결핵 발생의 60% 이상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교육을 통해 결핵의 증상과 치료, 전파 과정,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손 씻기 체험활동을 병행했다. 파주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파주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버경찰대, 노인일자리, 경로당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총 18개소,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파주시의 결핵환자 발생률 중 노인인구가 6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파주시 결핵환자 발생의 60% 이상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감염병이며 예방 및 조기진단이 중요한 질환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결핵의 증상과 치료, 전파 과정, 예방법 및 조기 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전달하였으며, 교육이 끝난 후 손 씻기 체험활동인 ‘뷰박스’ 체험까지 제공하여 감염병 예방에 있어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약해진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결핵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그 외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파주보건소 결핵관리실(031-940-560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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