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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쉬면서 즐기는‘한여름 밤의 바다’, 2025년 광안리「차 없는 문화의 거리」운영

AI 요약부산 수영구, 7~8월 주말 밤 광안리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운영... '놀면서 쉬면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바다' 테마로 해변 만화방, 해변 오락실, 포토존, 초크아트존, 만들기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광안리 비치 스트릿댄스 히어로즈, 광대 연극제, 한여름 밤의 클래식 음악회 등 문화공연도 개최

놀면서 쉬면서 즐기는‘한여름 밤의 바다’, 2025년 광안리「차 없는 문화의 거리」운영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7월 5일을 시작으로 7월과 8월 주말 밤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광안해변로 일원에서 광안리「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광안리「차 없는 문화의 거리」는 광안리를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차 없는 도로를 거닐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수영구 대표 야간 문화 행사다.

올해는 ‘놀면서 쉬면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바다’를 테마로 차 없는 광안해변로를 걸으며 야외에 설치된 해변 만화방에서 독서도 하고 해변 오락실에서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앉아 미니 오락기로 게임도 하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외에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아스팔트 위에 자유롭게 자신만의 감성을 그려볼 수 있는 초크아트존, 액막이 명태, 어항 키링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기체험존과 해변 쉼터까지 재미와 휴식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차 없는 문화의 거리 기간에는 광안리 비치 스트릿댄스 히어로즈, 광대 연극제, 한여름 밤의 클래식 음악회, 발코니 음악회 등 수준 높은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밤, 차도와 인도의 경계가 없어진 광안해변로를 걸으며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중한 이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7~8월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운영 시 SUP존 앞 삼거리 ~ 만남의 광장 구간은 21시부터 23시30분까지 차량 통행이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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