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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공주시민 목소리 청취

AI 요약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통합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공주시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당위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브리핑과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도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정통합’ 공주시민 목소리 청취
충남도가 대전시와의 행정통합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엔 공주시에서 공론의 장을 펼쳤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위원장 이창기·정재근)는 2일 오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에는 아산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당위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성·예산·천안 등에 이어 일곱 번째로 마련했다.

각 설명회 자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도의회 고광철·박기영·박미옥 의원, 공주시의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 브리핑에 이어, 행정통합 당위성과 기대효과, 주민 동의를 위한 공론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정재근 위원장과 신영호 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도의원), 지역 리더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크 콘서트 이후에는 설명회 참여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정재근 위원장은 “대전충남특별시가 탄생하면 공주시의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60분 생활권을 구축, 시민들의 정주여건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군 주민 설명회는 다음 달 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최할 예정이다.

민관협의체는 시군 주민 설명회를 비롯,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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