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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선 8기 3주년 맞아 복지 현장 방문…시민 소통 강화

AI 요약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삼삼한 동행'을 주제로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복지 정책 성과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시, 민선 8기 3주년 맞아 복지 현장 방문…시민 소통 강화
의정부시는 7월 1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삼삼한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년간 추진해 온 복지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복지 현장을 찾아 각계의 의견을 경청했다. 첫 일정으로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은 김 시장은 노인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한 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 속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노인들을 위한 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하고자 ‘어르신사랑방 호호당’을 조성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보다 체계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한 김 시장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피고, 장애인 가족 지원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지원 사업’을 시행해, 활동지원사를 구하기 어려운 가정의 가족 구성원이 직접 활동지원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쁄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과 환담을 나누고, 모스이끼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체험도 함께 했다. 김 시장은 방과 후 돌봄 서비스 등 아동복지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종사자들과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해 소통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3년은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모두의 돌봄’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소통과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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