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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찾아가는 ECO 수영클래스' 운영

AI 요약부산 수영구,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찾아가는 ECO 수영클래스' 운영.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대응 위한 생활 실천 교육, 수영구형 ESG 행정 구현 및 친환경 인식 확산. 대상별 맞춤 교구, 교재 활용 및 체험활동으로 교육 효과 증대. 평생학습 마을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교육 진행. 향후 대상과 규모 확대 예정.

수영구, '찾아가는 ECO 수영클래스' 운영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개소,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인 '찾아가는 ECO 수영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ECO 수영클래스'는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환경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들에 대해 알아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영구형 ESG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내 친환경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별․연령별 수준에 맞는 교구와 교재를 활용하고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배치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환경그림책 읽기와 그림책 내용과 연계한 활동수업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는 커피박으로 주방비누를 만드는 활동 등으로 진행한다. 평생학습 별별 STAR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영구민 8명이 환경마을강사로 나서 직접 교재와 재료를 준비하고 교구까지 제작하는 등 구민이 직접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2023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한「찾아가는 ECO 수영클래스」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까지로 확대하여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루듯 구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전 세계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문제 해결은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하는만큼 찾아가는 ECO 수영클래스가 문제 인식의 출발점이자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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