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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향교마을 도시재생 압화 교육프로그램 수료

AI 요약부여군 향교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향교마을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주체 양성교육(압화)'을 6회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동남마을관리협동조합' 주민들을 대상으로 압화를 활용한 마을 특화상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거점시설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향후 전통문화공방에서 주민들이 직접 상품 제작, 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향교스테이, 생활문화체험관 등 다른 거점시설과의 연계 활성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 향교마을 도시재생 압화 교육프로그램 수료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향교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6회차 진행한 「향교마을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주체 양성교육(압화)」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주민공모사업과 2024년 기초과정에 이어서 진행됐다. 올해 준공 예정인 ‘전통문화공방’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동남마을관리협동조합’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 실습 교육프로그램이다. 압화를 활용한 ‘마을특화상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등 탐방객들이 동남마을에 체류하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개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거점시설 운영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통문화공방에서 주민들이 직접 특화상품을 제작·판매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골자다.

한 수료생은 “단순한 꽃 공예에서 해를 거듭하며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들꽃’ 하나가 마을의 특화상품이 될 수 있다는 기대에 자긍심과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전통문화공방이 준공되면 주민들과 함께 특화상품도 만들고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준 부여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특화상품을 기획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향교스테이, 생활문화체험관 등 향교마을의 다른 도시재생거점시설들과 연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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