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포항시

포항시, 모범납세기업 3개 사 선정 … 성실납세 문화 확산 기대

AI 요약포항시는 ㈜에어퍼스트, ㈜ktHCN, ㈜삼정산업을 ‘2025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 지정패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 지역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받는다. 이강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다하는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며,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003년부터 모범납세기업 제도를 운영, 현재까지 총 79개 법인을 선정했다.

포항시, 모범납세기업 3개 사 선정 … 성실납세 문화 확산 기대
포항시는 지난 27일 ㈜에어퍼스트, ㈜ktHCN, ㈜삼정산업을 ‘2025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패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기업들은 시가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178개 법인 가운데 지방세 성실 납부 실적은 물론,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이들 기업에 모범납세기업 지정패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별 우수직원 1명에게도 별도 표창을 전달했다.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탈루·은닉 혐의 시 제외)되는 등 ‘포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산업의 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 중국발 저가 철강 수입 등으로 내수 경제까지 흔들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세금 납부의 의무를 다해준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며, “이처럼 성실히 납세한 기업들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모범납세기업 선정 제도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 수상 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9개 법인이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포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