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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준공, 모전동 일대 만성 주차난 숨통 트일듯

AI 요약경북 문경시는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청 인근에 84억 원을 들여 193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점촌동 문화의 거리에도 60대 규모의 주차장을 완공하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준공, 모전동 일대 만성 주차난 숨통 트일듯
도시가 성장하면서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불편함은 도로 사정과 주차 공간 등의 부족한 교통편의 시설이다. 이와 반대로 도시가 쇠락하거나 성장이 멈춰도 늘어나는 자동차에 비해 도로망이나 주차장은 늘 한계에 이르러 만성적인 불편의 대상이 된다.

10년 전 인구 7만6천여 명이던 문경시는 현재 인구가 1만여 명이 줄었지만 주차난은 되레 늘었다. 자동차 등록대수를 보면 알 수 있다. 2015년 3만3천566대였던 것이 현재는 4만186대로 인구 감소와 달리 자동차는 6천620대가 증가했다. 그동안 주차장도 늘었지만 차량 증가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고 갈수록 주차난은 심각해져 왔다.

문경에서 대표적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곳은 상가와 아파트가 밀집한 모전동 문경시청 주변이다.

문경시는 이 같은 만성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청권역에 주차타워를 건립해 불편 해소에 나섰다. 84억 원을 들여 시청 뒤편 모전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에 19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2층의 주차타워 건립에 들어갔고 이달 중으로 시설공사를 마무리한다.

문경시는 주차타워가 완공되더라도 시청직원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운영해 주차관리시스템 등 전체 시설에 대한 문제점 여부를 체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 인증 절차도 진행해 장애인도 불편 없이 주차타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모전동 뿐 아니라 옛 도심인 점촌동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지역에도 많은 주차장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점촌동 소재에 위치한 문화의 거리에 6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완공해 주변 상가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빵 축제 등의 행사장소로도 활용했다.

현재 문경시에는 공공건물 부설주차장과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57개의 각종 주차시설에 4천626대 규모의 주차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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