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2025 정조 효 궁중음식 교육’ 성료…정조대왕 효심과 궁중 식문화 체험
AI 요약화성특례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정조 효 궁중음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정조대왕 능행지이자 융건릉 소재지인 화성시의 역사적 가치를 기반으로 궁중음식 조리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궁중 여름음식, 상추쌈 정식, 궁중 보양식 등을 만들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궁중 식문화를 체험했다. 화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문화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5 정조 효 궁중음식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조대왕의 능행지이자 융건릉을 품은 화성시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궁중음식을 주제로 한 실습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첫날에는 궁중 여름음식, 둘째 날에는 상추쌈 정식, 마지막 날에는 궁중 보양식 조리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정조대왕의 효심과 궁중 식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 김 모씨는 “궁중음식이 기본적인 한국 음식이 아니라 궁중의 철학이 담긴 문화라는 사실을 몸소 느꼈다”며 “화성시 농산물의 신선함은 물론,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궁중음식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와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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