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논산시
논산 육군훈련소, 2025년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 개최
AI 요약육군훈련소는 6월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5년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훈련병, 군인 가족,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군 장비 전시, 호국문예행사 시상식, 체험 부스 운영,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군 최초 4면 파노라마 디지털 교재와 VR 장비를 활용한 가상 전투 체험, 아동 군복 체험, 군견 분양소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육군훈련소는 6월 25일(수), ‘2025년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과 지역 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여 기관 / 인원) 이번 행사에는 훈련병을 포함한 군 장병, 군인 가족, 논산·계룡·공주·전주 일대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방부, 육군본부, 군인공제회 C&C, 육군항공학교, 종합행정학교, 육군부사관학교, 군견훈련소 등 주요 군 기관과 논산시, 논산시의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함께 하였다.
(프로그램) 행사장은 군 장비 및 물자 전시, 호국문예행사 및 나라사랑 UCC 경연대회 시상식, 체험 부스 운영, 특별 게스트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장비 및 물자 전시) 군 장비 및 물자 전시에는 수리온, UH-60, MC(모터사이클), 전술지휘차량, 11.5t, 구난차, 유압 크레인, 소방차, 상용 AMB 등 기동장비와 K-1·2·3·5·14, K2C1, 개인화기 조준경, 확대경 등의 화력장비, 그리고 전투복, 컴뱃셔츠, 활동복, 활동화, 방탄복 등 개인 전투물자가 전시되어 군 장병 가족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경연대회 시상식) 호국문예행사와 나라사랑 UCC 경연대회에는 논산시장, 시의회의장, 교육지원청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었으며 관내 5개 기관 120명이 참여한 호국문예행사와 14개 기관 523명이 신청한 나라사랑 UCC 경연대회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우수작은 행사 당일 연무관 갤러리 앞에 전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1. 육군 부스) 체험 부스에서는 육군의 다양한 활동이 소개되었다. 정신전력 체험관에서는 전군 최초로 4면의 파노라마 기법을 적용한 디지털 교재와 VR 장비를 통해 가상의 전투현장과 전사(戰史)를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간부모집 홍보관, 인적자원분야 홍보, DNA 시료 채취 홍보,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부스도 운영되어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되었다. 특히, 특전복, 대테러복, 조종사복 등 100벌의 아동 군복 체험 부스와 군견 분양소 부스에는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스 2. 건강/안전 부스) 이 외에도 지역 관공서와 협력한 건강증진체험, 성폭력 예방안내, 소방 안전교육 부스를 통해 군과 지역 사회가 함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행사장 내 우발상황에 대비하였다.
(부스 3. 공예부스 등) 팔찌·반지 만들기, LED 아크릴 만들기, 나비 피리 만들기, 리본 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물총 싸움, 비눗방울,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을 위한 공예 및 놀이 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 진행은 박종식 레크레이션 강사(우송정보대학교수)가 맡았고, 걸그룹 마카마카가 특별공연에 함께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인 가족(훈련병 부친 김경석, 50)은 “입대한 아들의 생활을 느낄 수 있어 안심되고 뿌듯하다”며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수료할 아들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주민(신순옥, 39)은 “초등학생 아들이 행사 내내 즐거워하며 군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아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류승민(소장) 훈련소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사회가 우리 육군훈련소에 보내어준 성원과 신뢰에 보답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훈련병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육군훈련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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