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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3동, 노인 및 장애인 대상 ‘덕삼이네 배움터’ 성황리에 종료

AI 요약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8주간 취약계층 대상 '덕삼이네 배움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 숟가락 난타, 웃음 코칭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 덕천3동, 노인 및 장애인 대상 ‘덕삼이네 배움터’ 성황리에 종료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주리)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 ‘덕천3동에서 배우고, 움직이고, 터뜨리자!’ 「덕삼이네 배움터」 프로그램을 성료하였다고 24일 전했다.

‘덕삼이네 배움터’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숟가락 난타, 웃음 코칭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된 8주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과 활기찬 생활 지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기방기놀이연구소 윤방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과 체험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익히고, 난타와 웃음 코칭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장애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지만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었고,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가까운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주리 덕천3동장은 “이번 ‘덕삼이네 배움터’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보다 활기차게 변화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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