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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제천시

제천시 대기환경 관련 오염지역 주장에 대한 설명 및 입장

AI 요약제천시는 최근 일부 단체의 대기오염 관련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충북 전체 질소화합물 배출량 중 제천시 비중은 14.2%로, 일부 단체 주장처럼 95%가 제천·단양에서 배출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시멘트 공장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설치, 친환경 교통 정책 확대 등 다양한 환경 개선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청정지역' 표현은 대기질뿐 아니라 생태환경 전반을 고려한 종합적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환경과 경제의 균형을 추구하는 시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제천시 대기환경 관련 오염지역 주장에 대한 설명 및 입장
최근 일부 단체의 제천시 대기오염 관련 주장으로 인해 대기환경 실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간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단체가 제천시 전체를 ‘오염지역’으로 주장하고, 시의 정책 방향성을 왜곡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시민들이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 판단하실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제천시의 질소화합물 배출량은 1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장에서 언급된 “충북 질소산화물 배출량의 95%가 제천·단양에서 나온다”는 수치는 맞지 않습니다.

환경부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대기오염물질 중 질소화합물(NOX) 총배출량 대비 제천시·단양군의 질소화합물(NOX) 배출량은 49.9%를 차지하고 있으나, 배출량을 세부적으로 나누면 단양군이 35.7%이며, 제천시는 14.2%로 청주시 20.3%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제천시는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제천시는 시멘트 공장이 소재한 산업도시로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기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다음은 현재 시행 중인 주요 정책들입니다.

① 시멘트 공장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설치 및 실시간 감시

▲ 시멘트 공장 전 굴뚝에 TMS를 설치하여 질소산화물, 먼지, 황산화물 등 주요 물질의 배출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환경부와 데이터를 공유하여 배출 기준 위반 시 즉시 조치하고 있습니다.

② SCR(선택적 촉매 환원시설) 도입 추진

▲ 환경부의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시멘트 업계에서 추진중인 고도정화설비(SCR)를 설치·가동되면 대기질 상태는 중·상위권으로 향상됩니다.

③ 친환경 교통·주거 정책 확대

▲ 전기자동차 및 수소차 보급 확대 ▲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 ▲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 등의 친환경 정책을 추진중입니다.

3. ‘청정지역’표현은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의미입니다

‘청정지역’이라는 표현에 대해 일각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만을 기준으로 비판하고 있으나, 해당 용어는 대기질뿐 아니라 생태환경 전반, 수질, 산림, 자연경관, 관광자원 등 다면적인 요소를 포함한 개념입니다.

제천시는 다음과 같은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 전체 산림 비율 72% ▲청풍호반, 박달재, 용하구곡, 월악산 국립공원 등 우수한 자연경관 ▲한방·천연물산업 기반 치유도시 브랜드운영

이는 시정 홍보 차원에서 객관적 지표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대기오염 현실을 은폐하거나 왜곡하기 위한 표현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굳이 우리시를 ‘오염도시’라고 규정하여 시민 전체의 환경개선 노력을 폄훼하거나 관광산업에 장애를 초래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4. 제천시는 환경과 경제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제천시는 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관광·산업 정책 또한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1,500만 관광객 유치’ 정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장기 전략이며, 이는 환경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공존하는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를 과장하거나 단일 지표만을 근거로 도시 전체를 낙인찍는 행위는 오히려 지역 이미지 실추 및 기업·관광 유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일자리와 생활경제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5. 제천시는 시민과 함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우려는 정당하며, 시는 이를 겸허히 수용하고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인 환경행정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운영중인 시민환경지도자대학에서는 2025년에 30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기업, 행정이 협력중인 환경개선 모델이 존재하고 시민, 기업, 행정이 협력하는 더 나은 환경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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