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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국립해양박물관과 함께하는 전시콘텐츠 교류’

AI 요약국립대구과학관은 국립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해리슨의 해상시계' 전시를 통해 해양과학의 역사와 기술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존 해리슨의 시계와 항법 장비 전시를 통해 과학기술이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기관 간 전시 콘텐츠 공유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확산될 전망이다.

‘국립대구과학관, 국립해양박물관과 함께하는 전시콘텐츠 교류’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국립해양박물관과의 전시콘텐츠 교류 협력을 통해, 해양과학의 역사와 기술적 진보를 조망할 수 있는 콘텐츠인 ‘해리슨의 해상시계’를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은 국립해양박물관의 특별기획전 ‘항해와 시계’ 전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며, 과학관의 상설전시관과 멀티비전에 일부 콘텐츠를 적용해 해양과학문화의 대중적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관람객은 해상 항해의 정확성을 가능하게 한 존 해리슨의 시계(H1~H4) 및 항법 장비 관련 콘텐츠를 통해 과학기술이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상설전시 4관에 설치된 전시패널과 전시관 입구에 구성된 멀티비전 영상 콘텐츠는 과학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기관 간 전시콘텐츠 공유 모델의 우수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과학문화기관 간 연계 확산을 위한 기반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전시 콘텐츠 교류는 과학문화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좋은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전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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