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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달빛어린이병원으로 필수의료 체계 구축

AI 요약남원시, 야간 소아 진료 공백 해소 및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원 위해 남원의료원에 달빛어린이병원 개소. 6월 2일부터 운영 시작, 6월 5일 개소식 진행. 평일 및 주말 야간 진료 제공하는 전일 운영 추진. 공공심야약국 '남원백제약국'과 연계 운영. 10월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출산 인프라 구축 예정.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달빛어린이병원으로 필수의료 체계 구축
남원시는 야간 소아 진료 공백 해소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및 신생아 응급진료 연계를 위해 남원의료원에 달빛어린이병원을 개소하고 6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6월 5일 개소식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렸다.

남원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소 시기에 맞춰 달빛어린이병원 전문의를 추가 확보하여 평일과 주말 야간 진료를 제공하는 전일 운영을 추진, 지역 주민들에게 공적 필수 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남원시 공공심야약국 '남원백제약국'은 연중무휴 밤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환경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는 고죽동 남원의료원 인근에 11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4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10월 개원 목표로 건립 중이다. 임산부실 13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마사지실, 산모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남원의료원이 위탁 운영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으로 원정출산 불편 감소와 산부인과 및 달빛어린이병원 연계를 통한 출산 인프라 구축으로 아이 낳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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