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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내 생각대로 사는 법’ 교육으로 웰다잉 문화 확산

AI 요약해운대구보건소는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문화 확산 교육 '내 생각대로 사(死)는 법'을 진행했다. 교육은 호스피스, 연명의료 결정제도, 상속·증여 등 생애 마지막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교육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장수 사진 촬영 기회 제공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해운대구, ‘내 생각대로 사는 법’ 교육으로 웰다잉 문화 확산
해운대구보건소는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웰다잉(Well-Dying) 문화 확산을 위한‘내 생각대로 사(死)는 법’교육을 재반보건지소 4층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해운대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협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생애 마지막 시점에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더 머무르고 싶은 이곳(호스피스의 이해)’을 시작으로, ‘또 하나의 씨앗을 품고(연명의료 결정제도 소개)’, 상속·증여 등 법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해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시간이었고, 일부 참가자들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장수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받아 큰 만족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죽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운대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운대구가 웰다잉 문화를 널리 알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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