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구광역시대구달서구
0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 대표 선출…시민 참여형 공원 모델 본격 추진

AI 요약대구 두류공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시민 주도로 공원 조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뉴욕 센트럴 파크처럼 시민 참여를 통해 공원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덕수 대표는 시민과 함께 공원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포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 민간, 시민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두류공원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 대표 선출…시민 참여형 공원 모델 본격 추진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가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이하 포럼)은 23일 대표 선출을 완료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원 조성 및 운영 방안을 본격 논의하기로 했다.

포럼은 시민 주도로 두류공원에 필요한 의제를 설정하고 범시민적 실천을 통해 실현해 나간다면 공원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단체다.

실제로 뉴욕의 센트럴 파크는 구성된 컨서번시(Conservancy)라는 민간 비영리조직이 공원을 관리운영하여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이번에 대표로 선출된 진덕수 대표(대흥코스텍(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두류공원은 대구 시민들의 삶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공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에 함께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고문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구청장은 “두류공원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명품화하는 것은 지역 소멸 위기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포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여, 향후 포럼에서 추진할 여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은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 민간, 시민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포럼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두류공원과 연계한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